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미덕 (문단 편집) == 지식 == [[파일:attachment/문명: 비욘드 어스/미덕/Example2.jpg]] 전작까지는 서로 대비되는 자원이었던 과학과 문화가 한데 모인,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사회 정책(=미덕) 계열. 좌측 트리는 주로 과학, 우측 트리는 주로 문화를 담당해서 여전히 갈라지기는 한다. 시간이 좀 지니고 평가는 매우 안좋다. 문화와 과학 보너스는 너무 소소하고 유틸적인 특징들은 모두 후반이 되어야 효율이 나온다. 그 후반도 초반의 성장이 더디기에 남들보다 늦게 효과를 본다. 애당초 문화를 소모해 문화를 더 벌어봤자 게임 끝날때까지 미덕 5~6개 더 찍는거에 불과한데, 이럴바에야 그냥 처음부터 다른 미덕을 찍어서 실질적인 혜택을 좀 더 빨리 보는게 낫다. 다른 미덕과 비교해볼 때 많이 부족하다. 무력미덕은 외계인을 잡아 과학력도 벌고 국방도 챙기면서 아예 전쟁으로 다른 팩션이 지식 찍고 힘들게 연구한 기술들을 뺏을 수 있다. 번영은 인구수가 곧 과학력이자 생산력이며 행복미덕으로 온갖 산출량을 뻥튀기할 수 있다. 산업은 과학과 문화 건물을 좀 더 빨리 만들거나 구매할 수 있고 군대도 질보다는 양 식으로 빨리 뽑아 무력과 마찬가지로 기술들을 뺏을 수 있다. 게다가 문화와 과학 보너스를 주는 특징상 초반은 없는 것과 다름이 없어서 사실상 후반이 없는 멀티 플레이에서는 '''절대로 기피해야 하는 미덕'''이다. 라이징 타이드 확장팩에선 조합 친화력 시스템이 생긴 덕에 간접 상향을 받았는데, 3대 친화력을 5/5/5로 맞추면 건강이 확 늘어난다. 지식은 기술 연구가 빠른만큼 초반부터 마구잡이로 확장하다가 도시 수+마이너스 건강에서 오는 과학 패널티를 얻기보다는 적당량의 도시만 펴고 열심히 연구를 해서 친화력 5/5/5 달성을 우선시하는게 좋다. * 지식 미덕 5개 선택시: 모든 도시에서 +10% 문화 - 안정적이고 좋은 효과. 미덕을 빨리 찍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 확장 속도도 늘어난다. * 지식 미덕 10개 선택시: 모든 도시에서 +10% 과학 * 지식 미덕 15개 선택시: 무료 기술 1개 선택 - 테크 웹의 특성상, 연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상위 티어의 나뭇잎 기술도 공짜로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